북큐브에서 유료연재 1위인 군림천하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가진 작품들이 문피아에 많이 있습니다.
이건 아마도 문피아가 장르소설의 본산과 같은 익숙한
존재이고 회원이나 독자의 연령도 제법 있기 때문에
이런 고무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피아는 북큐브와 같은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독자들에 대한 서비스나 각종 이벤트와 같은 것에서
너무 뒤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좀 개선해야 하지 않는 생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북큐브에서 유료연재 1위인 군림천하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가진 작품들이 문피아에 많이 있습니다.
이건 아마도 문피아가 장르소설의 본산과 같은 익숙한
존재이고 회원이나 독자의 연령도 제법 있기 때문에
이런 고무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피아는 북큐브와 같은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독자들에 대한 서비스나 각종 이벤트와 같은 것에서
너무 뒤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좀 개선해야 하지 않는 생각합니다.
와, 군림천하 확인해봤더니 한 '화'를 쓰는데 100만원 넘게 버시네요. 3일에 한번 연재하시는것 같으니까 한달에 1000만원. 한 화당 100원씩 하는거, 그런게 수입에 크게 도움이 될까 했는데 저런 분도 있군요. 다른거 아무것도 안하고 저 작품 하나만 쓰셔도 1년 수입이 1억 2천만이네. 그런데 그분은 무협이고, 아무래도 구매력이 있는 10대~100대 남성들이 모두 다 익숙한 장르인데다가 (장르뿐만이 아니라 그분의 경우 작가 이름까지도 누구나 익숙하지요) 향수도 있고 (그 독자분들 어렸을 때는 소설들이 그렇게 많지도 장르들이 그렇게 많이 발달하지도, 특히 엔터테인먼트용 소설들은), 다른 장르들도 그렇게 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일단 무료로 독자들이 볼 수 있게 하면서 원고료를 받는 구조가 (북팔과 네이버 웹소설) 더 낫지 않을까 하는데. 한달에 200만원 받는다고 무슨 인터뷰 기사에서 읽은듯 하고요. 어차피 뭐 빠르게 부자 되겠다 이런 마음 없으면 그 정도면 충분하고요. 그리고 굳이 뭐하면 더 연재 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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