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이야기를 어둡게 쓰고있는 초보 나부랭이입니다

문피아 작가여러분 안녕하세요

기웃거리는 초보입니다 자유연재 하고있고요

1권 분량이 나올때까지 무사히 쓰는 것이 일단 중요한 목표인데요. 

내용진행상 진중한 이야기를

어둡게 한없이 어둡게 .. 흘러가게 쓰고 있는 편인것같아 고민입니다

읽어주시는 독자 님이 없어서 라기보다

제가 완급조절에 실패해 함몰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호흡에 대한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수십 수백만자를 거침없이 써내려가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모두 좋은 밤 되시구요.

 

[징징모드]

저도 좀 무거운 글을 쓰려고 하는 편입니다. 제 경우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쓰는데 분위기에 따라 다른 곡을 듣는 걸로 페이스를 조절하려 노력해요. 음악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이 있죠.

[유희언]

조언 감사해요. 건필하시기를 !

[탄탄비]

일단 쓰고 퇴고합니다.
근데 글의 호흡은 가쁠수록 좋더군요.헠헠

[유희언]

퇴고의 중요성... !

[사탕선물]

제 글을 보고 참고 하라고 하고 싶지만.... 음............ 역시 그만 두렵니다 ㅠㅠ

[유희언]

댓글 감사해요. 건필하십시오 ^^

[사탕선물]

파이팅!!!

[유희언]

사탕선물 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