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를 뒤적거린지도 어언 6~7년이네요.
아버님의 영향으로 용대운작가님의 태극문을 접한 후로 꾸준히 무협, 판타지 장르의 작품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제사정이 여유롭지 못한터라 쉽게 책을 구입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문피아는 오아시스나 다름없는 존재였지요.
각설하고 제가 추천부탁드리는 작품은 판타지, 무협장르입니다.
글은 무거웠으면 좋겠고 인물 하나 하나가 무게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일 중요한건... 달달한 로맨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편단심류의 히로인과 주인공...정도? 제가 요즘 외로워서요. 하하.
제가 현재 선호작 등록되어있는 작품으로는
하트의 반
내일, 나는
등의 작품입니다.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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