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믿고 보는 카이첼님의 글이라고요.
저도 요새 바쁘다 카이첼님이 글을 시작해서 보고 있습니다.
예전 희망찬때부터 느꼈지만 카이첼님의 글을 읽는 독자들은
왠지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지는 경험들을 합니다.
이제 이야기의 시작이니 이 글을 어떻게 풀어가시는지 여러 독자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 제 문피아 생활(고무림 합쳐) 10년만에 처음으로 추천 글 올립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추천글이 무의미해지는 거 아닌가 걱정도 들긴 하는데요,
일단 와서 보세요^^
http://novel.munpia.com/17402
Ps/ 여기가 추천하는 곳인데 엉뚱한 곳에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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