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럴 때 있지 않나요?
아 공허하다..할게없다...
이러다가 갑자기 뜬 하면서 생각나는 소재. 아니! 이건 써야해. 그런 게 가끔 있는데요
그런데 그 소재를 연재에 써먹으려면 예-전에 쓴 것들을 조금조금씩 수정해야 하는..그런 거 말이죠.
뭐 시놉시스 안 짜고 그냥 뜬! 하고 생각난게 이야 이거 쩐다..하고 쓰는 제 집필스타일때문에 생기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가끔 그런 게 있긴 있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끔씩 이럴 때 있지 않나요?
아 공허하다..할게없다...
이러다가 갑자기 뜬 하면서 생각나는 소재. 아니! 이건 써야해. 그런 게 가끔 있는데요
그런데 그 소재를 연재에 써먹으려면 예-전에 쓴 것들을 조금조금씩 수정해야 하는..그런 거 말이죠.
뭐 시놉시스 안 짜고 그냥 뜬! 하고 생각난게 이야 이거 쩐다..하고 쓰는 제 집필스타일때문에 생기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가끔 그런 게 있긴 있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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