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협한 시야로만 바라보는 것 같아서 우선 이글을 보시다 눈살이 찌푸려지신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편가르기가 아닌 단순 호기심임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문피아에 계신 수험생분들은 대부분 문과생이신가요??..
전 이과생이지만 써지는 글이 재미없어도 쓰면서 상상하는 그 자체가 즐겁기 때문에 한 번 도전해보는 거거든요. 제 또래의 작가분들을 몇분 뵀는데. 같은 또래가 썼다곤 믿기 힘들만한 글을 다루시는걸 보고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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