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1 물처럼
작성
13.02.24 15:25
조회
12,189

연재량도 꽤되고요

몰입감도 좋고요

과거에 어느분인가 연재했던 ‘돌아가는 길’ 처럼 세밀한 심리묘사가 일품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주인공이 어린소녀인이줄 알고 읽는 것을 포기하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술술 넘어가더니 어느새 N이 사라지고 없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3.02.24 15:56
    No. 1

    추강! 연재주기도 짧아서 너무 행복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후라
    작성일
    13.02.24 16:03
    No. 2

    여자가 주인공? 이라며 피하는사람들도 빠져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설래
    작성일
    13.02.24 19:23
    No. 3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3.02.24 19:39
    No. 4

    저도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3.02.24 20:38
    No. 5

    저도 중반쯤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머라카노
    작성일
    13.02.24 21:01
    No. 6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고 단숨에 다 읽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희려
    작성일
    13.02.24 21:07
    No. 7

    추강! 재밌습니다. 작가님 필력도 좋으신데 깨알같은 위트가 녹아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반통미
    작성일
    13.02.24 21:30
    No. 8

    아 여주인공 극복인 관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3.02.24 21:59
    No. 9

    조회수보면 연독률이 ㄷㄷ하죠 고로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은연(恩緣)
    작성일
    13.02.24 22:02
    No. 10

    저도 추강! 여주인공이지만 전혀 소녀답지 않다는 점이 특징이랄까요? 하여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여주인공이라던가 로맨스판타지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相信我
    작성일
    13.02.24 23:51
    No. 11

    추강!!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글이 기대되요. 여타의 철없는 여주 소설과는 차원이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ainless
    작성일
    13.02.24 23:53
    No. 12

    http://blog.munpia.com/ideania/novel/7045 처음 만들어 보는 포탈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도는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암살의천사
    작성일
    13.02.25 00:04
    No. 13

    조용히 추강 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난전무림
    작성일
    13.02.25 01:18
    No. 14
  • 작성자
    Lv.25 삶의시작
    작성일
    13.02.25 01:37
    No. 15

    추천글 보고 단숨에 읽었네요 다 읽고 나니 이시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우걱쩝쩝
    작성일
    13.02.25 01:42
    No. 16

    저도 추강입니다! 최근 이 소설만 읽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소녀지만 여타 마음이 비실비실한 타 판타지 남자주인공들과는 달리 보는 맛이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치킨빌런
    작성일
    13.02.25 05:03
    No. 17

    저는 요즘 매일같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게 바로 이 소설 때문입니다. 추천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가루
    작성일
    13.02.25 10:00
    No. 18

    저는 패스합니다. 여주 소설은 왠만해서 읽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C.
    작성일
    13.02.25 12:41
    No. 19

    이건 여주소설이라고보기 어렵습니다 ㅋ 본성이 남자니 트랜스물이겠네요...........
    하지만 근래에 본 작품중 단연 엄지를 꼽게 만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이스바인
    작성일
    13.02.25 15:09
    No. 20

    저는 어제 이 글 발견하고 쉬지않고 끝까지 읽어버렸네요.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헤벌쭉하며 읽었는데 어느틈에 다음 회가 뜨지 않는 상황이 와서 초조한 마음으로 다음 연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읽기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이 몰입되는게, 몰입감 면에서 최근 읽은 글 중에 이만한게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히
    작성일
    13.02.25 19:12
    No. 21

    프롤로그를 보면 전혀 여주인공이 이 글의 주인공일 거라 예상이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프롤로그가 너무 무거워서 남자주인공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열고 들어가니 여주인공이었어요.
    그러나 로맨스판타지라고 장르를 잡는게 실례(?)란 생각이 들 정도로 여주인공의 심리가 재미있습니다.
    내면의 아마르잔과 외면의 미소녀의 갭이 이리도 큰 글도 처음입니다.

    저도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25 21:13
    No. 22

    으아 트랜스라니..! 여주는 상관 없지만 트랜스물은 좀 극복하기 힘들던데요. 일단 시도는 해 보겠습니다... 트랜스물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을 넘어설 정도로 좋은 글이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3.02.25 21:20
    No. 23

    마음은 남자인데 나중에 황태자에게 살랑거릴 껄 생각하니 으웩!!
    이게 말로만 듣던 뷔엘BL
    그래서 중간에 하차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밤이깊었네
    작성일
    13.02.26 20:29
    No. 24

    추천 하신분 감사드립니다.
    물론 작가님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jinnias
    작성일
    13.02.28 18:34
    No. 25

    추천글보고 달렸습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hanuka
    작성일
    13.02.28 22:03
    No. 26

    추천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잉여롭구나
    작성일
    13.03.07 21:22
    No. 27

    음... 여주인공이라는게 걸리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205 한담 독자분중에 엔터좀 쳐달라는 분이 간혹 계신데요. +20 Lv.21 목판언덕 13.02.26 2,905 0
129204 요청 모바일(특히 안드로이드^^) 문피아 기다리고 있습... +9 Lv.1 [탈퇴계정] 13.02.26 2,754 0
129203 요청 부탁드립니다. 꼭 좀 가르쳐주십시요. 총 싸움만 ... +6 Lv.72 김무적 13.02.26 3,045 0
129202 한담 조언해주세요. +18 Lv.4 비앙새 13.02.26 3,366 0
129201 알림 연재 중인 작품 유골호인에 대해 알립니다. Lv.42 괴인h 13.02.25 4,911 0
129200 추천 자연란의 보석들을 추천합니다!!! +7 Personacon 마스터펭귄 13.02.25 7,499 0
129199 요청 소설을 찾습니다 +1 Lv.3 Lupelian 13.02.25 2,894 0
129198 한담 뜬금없이 달린 뎃글 '하차 하겠습니다.' +19 Lv.14 가리온[] 13.02.25 4,510 0
129197 요청 소설 제목 좀 알려 주세요~ +3 Lv.54 Mister.K 13.02.25 4,568 0
129196 한담 라만차의 전사 중독.... +18 Lv.51 이히힝 13.02.25 5,409 0
129195 홍보 [일반/라이트노벨] 해부클럽을 알고 계시나요? 홈... +4 Lv.1 [탈퇴계정] 13.02.25 4,205 0
129194 추천 香蘭之夢님의 '적의혈귀의 딸' +10 Personacon 윈드윙 13.02.25 7,679 0
129193 요청 노예 신분으로 시작하는 소설 +18 Lv.3 벨콧 13.02.25 5,278 0
129192 추천 십만대적검 추천합니다. +6 Lv.50 다오스 13.02.25 5,700 0
129191 한담 연재란에 예전처럼 가로로 긴 타이틀을 넣을 수 없... +4 Lv.5 Seyu 13.02.24 4,994 0
129190 홍보 [일반/퓨전]미지의 남부를 개척하고 정복하라! 남... +2 Lv.7 맹절 13.02.24 3,686 0
129189 한담 진이 빠집니다... +30 Lv.18 뽀이뽀로밀 13.02.24 6,367 0
129188 추천 곤세의 작가셨던 그펠님이 신작(백악기시대)들고 ... +4 Lv.1 루파아앙 13.02.24 4,897 0
» 추천 [추천]태양을 삼킨 꽃 그 몰입감에 비해 조회수는 ... +27 Lv.51 물처럼 13.02.24 12,190 0
129186 홍보 [자연/판타지] 독사과 +6 Lv.3 오비스 13.02.24 3,154 0
129185 알림 비연회상-깨진 옥반│판타지 +1 Lv.1 [탈퇴계정] 13.02.24 4,304 0
129184 알림 엄인용-팔로루스 기사단 부속실│판타지 +1 Lv.1 [탈퇴계정] 13.02.24 5,773 0
129183 알림 국궁췌이-시지프 의뢰소│판타지 +2 Lv.1 [탈퇴계정] 13.02.24 2,944 0
129182 알림 여우사초-엘가의 아틀리에│판타지 +2 Lv.1 [탈퇴계정] 13.02.24 6,586 0
129181 알림 HORASEXTA-옆방의 여동생이 중과부적│라이트노벨 +7 Lv.1 [탈퇴계정] 13.02.24 3,852 0
129180 알림 리메이크-천하제일인│무협 +3 Lv.1 [탈퇴계정] 13.02.24 6,623 0
129179 요청 선호작 삭제 방법좀 부탁드려요~! +3 Lv.61 오로지하나 13.02.24 4,524 0
129178 한담 내 서재 본문 쓰기.. +7 Lv.14 구름섬 13.02.24 3,687 0
129177 홍보 [일반/판타지]성인 특수 학원물 <비밀의 수호자... +7 Personacon Pasionar.. 13.02.24 9,624 0
129176 한담 규정을 위반했다고 오해 받은 홍보글의 댓글들. +8 Lv.45 소망의빛 13.02.24 5,178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