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중에 하나인데
처음 시작은 비슷한데 게임배경은 무협이고요
주인공이 창조를 하고 싶어서 창조를 하는 심법을 만들고 게임안에서 창조를 하다가
나중에는 현실에서도 그 힘을 쓰게 되는 소설입니다
창조를 완성하기 전에는 그 힘을 가지고 산적을 위장한 무슨 교를 박살내기도 하고
황궁에 숨어있는 교도들을 박살내고 그곳에 있는 귀신을 펫으로 삼기도 하더군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기억이 나지 않아 부탁드립니다.
PS.출판작인지 연재작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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