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
12.12.28 07:58
조회
8,835

어떠한 작가가 어떠한 작품을 썼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 만에 엄청난 조회수와 폭발적인 반응을 얻습니다.

여기에서 의문이 생깁니다.

 

전작이 있으며 유명했는가? → 있다. 그렇다면 수긍 가능.

    ↓ 없다.

그렇다면 현재 한담이 그 작품으로 인해 뜨거운가? → 그렇다. 수긍 가능.

    ↓ 아니다.

한 작품을 공개하였는데 그 작가는 전작도 없이 처녀작이며 홍보도 하지 않았으며 추천도 없으며 그 작품에 대한 일절의 거론을 그 어떠한 게시판에서도 발견할 수가 없다.  허나 그 작품은 베스트에 들어갈 정도의 반응을 얻고 있다.

    ↓ 설명이 가능한가.

제 짧은 머리로는 의심병 이외에는 설명할 수단이 없더군요.  혹시 제가 알지 못하는 변수가 몇 가지 더 있는 것일까요?


Comment ' 4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8 08:01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08:03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08:04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8 08:44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2.12.28 08:08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2.12.28 08:09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은소현
    작성일
    12.12.28 08:09
    No. 7

    그런 작품들이 최근에 들어서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름의 분석?을 적어봅니다...ㅋ

    1. 우선 기존의 유명 작가분들의 연재가 현재 거의 없습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출판하실 글을 집필하고 계시거나 유료 연재 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거나 슬프게도 생계고로 절필하신 분들도 계실 수 있다고 봅니다. 즉, 볼만한 글이 없는 관계로 신인의 작품이라고 해도 볼만한 글을 찾아보게 됩니다.

    2. 최근 들어서 기존의 작가의 유명세 보다는 작품 자체의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문피아에 새로 유입된 독자층 일수록 기존의 작가 이름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는 글을 봅니다. 글의 선택기준이 작가 이름이 아닌 '작품의 장르''줄거리''제목' 등으로 많이 변화되었다고 봅니다. 뭐...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문피아답게 무협, 현대물, 퓨전 종류가 순수 판타지 보다는 강세인 것은 맞습니다만....ㅎㅎ

    3. 마지막으로 제가 직접 신인베스트, 오늘의 베스트, 골든 베스트의 최근 작품을 모두 1회부터 대략 10회 미만으로 읽어 본 느낌은 '읽을 만 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장르도 다수 있고 좋아하지 않는 내용도 많았지만 글 자체는 모두 충분히 다수의 대중이 좋아할 요소들을 가지고 있고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글에 있어서 흐름이 끊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술술 읽히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요?
    참고로 문피아에 기존의 주 독자층으로 회원 가입이 되어 있거나 문피아에서만 주로 서식하는 독자들이야 비평란, 감상란에 연재한담까지 들어가 보고 참고를 하시겠지만......
    타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면서 이곳에 가끔 오시거나 글!자체를 읽으러 오는 목적만을 가진 다수의 새로 유입된 독자들고 타 사이트와 혼용을 하고 있는 인구는 글외에는 관심 '무'라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즉, 추천이나 기존의 문피아에서의 여론? 전작? 이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실제 옆 동네인 조XX가 그런 성향이 강하지요...^^;; 전작이나 여론? 이런 것 보다 그저 재미만 있다면 독자는 봅니다.

    이상 개인적인 분석을 댓글로 적어 봅니다...^^
    앞으로 유료 연재가 진행이 되어서 많은 기존의 유명 작가분들의 러쉬가 이어진다고 해도 이러한 성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결론 '재미!만 있다면 독자는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08:13
    No. 8

    역시 제 의심병의 경지가 너무 높은 것일까요... OTL
    정상적인 분석이 가능한 문제였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28 08:11
    No. 9

    이런 가능성도 가정해볼수 있습니다. 유명작가가 자신의 게시판에서 특정작품을 추천하는 경우.

    평균 조횟수 5천정도 되는 작품에서 추천받아 1/10만 그 쪽으로 간다고 해도 엄청난 숫자가 될겁니다. 이런 경우도 무시할 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은소현
    작성일
    12.12.28 08:14
    No. 10

    그런 경우도 있나요? (안 찾아봐서 모르는...ㅋ 그런데 어떻게 그리 얼굴 두꺼운! 행동을 할 수 있나요? 참고로 저는 제 사랑하는 달링~께서 자신의 글에 후기로 추천해주신다고 했을 때 도시락 싸서 말렸는데요...ㅋ 아무리 사랑해도 글솜씨가 아직 아닌데 추천하지 말라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08:16
    No. 11

    그건 그냥 도시막 먹고 싶어서 그런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의 한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은소현
    작성일
    12.12.28 08:21
    No. 12

    헛...그런 것이었군요.....ㅜ.ㅜ 속았군요...이런......해물칼국수를 괜히 끓여 먹였네요. 으! 아끼는 묵은지 고등어조림도!...그렇지만 사랑하는 달링이 잘 먹었으면 된거죠~ㅎㅎㅎ
    그런데 위에 제시한 경우도 실제로 있는가 보지요?...+_+ 궁금~궁금~ 찾아봐야징~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28 08:46
    No. 13

    지인 추천이니까요 ㅇㅂㅇ. 자신의 게시판에서 다른작품 홍보해주는 거에 제한은 없거든요. 실제로 저도 아는 동생들꺼 보러가달라고 제 작품에서 언급할 생각이기도 하고 (... 워낙 조횟수가 안나오는 작품들이라 보면 좀 안타까워서요.)

    그건 그렇고 요리솜씨가 엄청나신거 같군요. 자취생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은소현
    작성일
    12.12.28 08:33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08:35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은소현
    작성일
    12.12.28 08:42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08:46
    No. 1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은소현
    작성일
    12.12.28 11:39
    No. 1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15:03
    No. 1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28 08:42
    No. 20

    애매하군요. ㅇㅂㅇ... 그런데 실제로 리뉴얼전에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기때문에 아주 불가능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현재 올리고 있는 모 소설같은 경우엔 리뉴얼전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24시간 2천넘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3화 근처에서...) 당시에는 영지물이 폭발적인 인기라 사람들이 영주짜만 보면 클릭하던 시절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12.28 08:51
    No. 21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12.28 08:52
    No. 22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08:52
    No. 23

    비밀 댓글은 사실 풰이크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8 18:18
    No. 24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28 08:55
    No. 25

    엄청난 댓글의 향연인데 실제론 비밀댓글 놀이인게 함정이군요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한새로
    작성일
    12.12.28 09:43
    No. 2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2.12.28 10:58
    No. 27

    단순한 독자입장에선.. 모르는 작가지만 한두편만 봐도 느낌이 강렬하게 오는 작품이 있습니다. 연재란 제목 클릭하다 발견하고 주르륵 읽어내리고 댓글도 쓰게 되죠. 그리고 며칠 지나면 추천이 나오고 사람이 늘고 추천이 늘고 시너지가 일어납니다. 보석은 빛나기 마련이죠.
    오히려 조작으로 지속적인 유명세를 얻기가 더 힘듭니다. 독자들이 바보는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11:05
    No. 28

    제가 말한 조건에는 그 추천과 시너지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2.12.28 13:42
    No. 29

    굳이 연담의 추천만이 추천은 아니지요. 다른 작가분이 언급하거나 독자들이 알음알음 그거 재밌더라 하던가 할 수도 있고요. 정연 들어다보는 수천의 접속자들의 눈에 걸릴 수도 있고 그렇게 선작이나 조회수가 급증하면 눈에 더 뜨이겠죠. 베스트에 오를수도 있고.. 그게 시너지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2.12.28 13:45
    No. 30

    그리고 문피아 독점연재가 아닐경우 다른 곳에서 유입된 독자들도 있을 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28 11:11
    No. 31

    사실 이렇게 말하면 좀 냉정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인기있는 작품에는 대부분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남들이 없는 걸 어떤 것이든 가지고 있으니까 인기가 따라오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11:13
    No. 32

    인기가 있어서 그만큼 조회수가 나오면 이해가 됩니다.
    문제는 그러한 사실을 널리 알린 추천과 홍보가 하나조차 없는데 그것이 당연하다는 것이죠.
    제 아무리 작품이 뛰어나도, 설마 그 조회수를 유지하는 수천 명의 독자들이
    모두 한 명 한 명 그러한 작품을 직접 찾아내어 보기 시작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28 11:18
    No. 33

    사실 홍보가 그렇게 대단한 효과가 있는건 아니지요... 제가 위에도 언급했지만 아무것도 없이 조횟수 오르는게..... 사실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의외로 많은 독자분들이 정연란 찾아봅니다. 초반의 경우에는 제목의 힘도 무시 못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28 11:21
    No. 34

    제가 아는 다른예는 지금은 거진 알려진 이름을 가진 모 무협작가( ㅇㅂㅇ;; 필명은 말안하겠습니다.)가 맨처음에 문피아 연재 시작했을때 첫화 올렸을 때 24시간 조횟수 천 그냥 넘어가더군요. ㅇㅂㅇ;; 재밌는 글은 초반이라도 뜨는 경우 사실 꽤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11:22
    No. 35

    가능성이야 어디든 있겠지요...
    이름 들어본 적도 없는 중소기업이 제품 출시하고.
    그 중소기업은 제품을 광고조차 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대기업의 쟁쟁한 제품에 현혹되어 그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간혹 가다가 그러한 중소기업 제품을 사보는 사람들이 있고
    그 제품이 정말로 좋음을 알지만, 그 누구도 그 제품이 좋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소기업 제품은 어느새 대기업의 쟁쟁한 제품보다 더 잘 팔리고 있음.
    뭔가 이상해서 검색해보지만 그 흔한 상품평도 없음.
    ...
    기업에서 제품 하나 출시할 때 괜히 수십억씩 부어서 광고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2.28 11:45
    No. 36

    무엇을 의심하시고 계시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28 11:51
    No. 37

    제 생각에는 조작을 의심하시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가령 조횟수를 아이피조작같은걸 이용해 늘리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하지만.... 그렇게 티나는 짓으로는 성공하긴 거의 불가능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은소현
    작성일
    12.12.28 11:51
    No. 38

    저도 이 것이 궁금합니다. 잘 적어주셨네요~^^
    혹시 의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조회 숫자 조작은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 외 무엇을 의심하셨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2.28 13:29
    No. 39

    겨우 조회수를 조작해서 인기가 생긴다는 건.
    의심론 치고 너무 격이 떨어집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의심을 한다면 그만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 글은 몇 명의 작가분들에게 조금은 예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무엇을 의심하고 그 의심의 근거를 명화가게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28 11:58
    No. 40

    제가 문피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공정함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적어도 옆동네처럼 조작이나 실력외에 다른 게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거든요. 골베시스템만큼 공평한 시스템찾기 아마 힘들겁니다. 한달내에 추천수 선작수 조횟수를 점수로 합산해서 상대순위로만 순위를 매긴다. 얼마나 공정한 시스템입니까.
    실제로 일반연재중에 골베에 든 작품수가 얼마나 많은지만 봐도 알수 있죠. ㅇㅂㅇ; 거의 확신할 수 있습니다. 조아래동네면 몰라도 문피아의 조횟수는 거의 대부분 재미와 비례합니다. 초반이든 후반부이든 간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8 13:37
    No. 41

    지금은 병원에 진단서를 떼러 가야 해서 이만 하겠으나.
    혹시나 제가 의심하고 있는 사안을 여기에 적어도 된다면
    병원 다녀온 이후 적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2.12.28 13:47
    No. 42

    명확하게 조작이나.. 그런 조짐이 보이시는거면 공론화보단 일단 비밀글로 신고하셔서 검토받아보시는게 나을지도요. 기발한 조작사건이 발각된 적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2.28 13:49
    No. 43

    비밀글보다 공론화해야죠 기다리죠 얼마나 타당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2.12.28 13:46
    No. 44

    으아악 비밀댓글 싫단 말입니다.! 나도 궁금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라백작
    작성일
    12.12.28 15:27
    No. 45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서리월
    작성일
    12.12.28 17:20
    No. 46

    다른건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작품성과 재미는 별개입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재미가 있다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장르 문학에서는 작품성보다도... 재미가 우선이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8 17:26
    No. 47

    문피아의 한담이나 다른 곳에서 추천을 받는 길만 있지 않습니다.
    어느 사이트인지 까먹었는데 꽤나 이용자가 많은 사이트가 있고, 거기서 문피아나 조아라의 글이 추천받는 것을 종종 봤는데, 그 경우 문피아에선 추천이 없었더라도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으하하핫
    작성일
    12.12.29 20:23
    No. 48

    그냥 초보작가라도 글을 읽고 느낌이 오는게 있고
    추천따라 들어가도 재미없는게 있죠
    병이신듯; 제가 보기엔
    솔직히 Nddy님작품 엄청난 연재량에도 불구하고
    3화만에 하차했습니다.
    그런 조회수를 의심하지말고 그 작품의 어떤점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지 분석해보세요.
    문파아 올해 넘기면 8년차인데 종종 남들이 몰랐으면하는 보석을 찾고 그들끼리 댓글로 뿌듯해하는경우가 있죠 그리고 리뉴얼 이후 새로운 작품이 늘어남에 때라 보석을 찾으려는 분들도 많이 있는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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