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작품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으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최종평가를 위해서 반드시 평점 기능을 활성화 해주셔야 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본 중계판은 익스플로러9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순위 작가 작품명 누적분량 연재분량 변동
1. 마지막한자 늙은용병과 어린소녀 이야기 165,000字 11,000字 -
2. 얼음장미 신의 심장 153,403字 11,000字 -
3. XSH Buster 139,311字 9,112字 -
4. 미르디 차원도검 연대기 116,616字 7,800字 -
5. 몰도비아 파.도.그.문 112,908字 5,569字 -
6. 라유 Inside world 97,454字 6,624字 -
7. 둘리의전설 영혼거병 프라이온 96,562字 5,822字 -
8. 악령자 영혼의 왕-복수의 숲 93,015字 6,037字 -
9. 색향 엔쿠라스 86,041字 7,371字 1▲
10. 연난설헌 광대와 탐정 85,725字 4,898字 1▼
11. 천지 고무림 85,155字 8,756字 -
12. 나은호 파인딩스타 79,130字 5,500字 -
13. 정승국 셉템버클라우드 78,591字 4,627字 -
14. 문진용 본 서커스 76,035字 3,686字 -
15. 뮤로 블러디 로안 73,650字 5,025字 1▲
16. 깡율 루나틱블러드 73,491字 5,477字 1▲
17. 가을Bee 마교낙양지부 71,686字 6,441字 3▲
18. UA 사신의 일기 71,489字 5,184字 -
19. 니르바나 폐쇄구역 69,752字 4,338字 -
20. Mempith 빛의아이들 69,513字 3,371字 1▼
21. 랍톤 종횡자 62,168字 4,328字 -
22. Katya 몽현의 마검사 60,437字 3,492字 -
23. 키르기스 로벨리아 59,345字 4,102字 1▲
24. 조재진 샤스티엔 연대기 58,628字 3,117字 1▼
25. 만성 태극결해 56,875字 3,464字 -
26. 티그리드 스페셜메이지 56,043字 3,942字 -
27. 간결 하얀전쟁 54,321字 4,559字 -
28. 한빈(限彬) 더 게임 53,137字 3,385字 -
29. 눈알닫어 Redemption 52,935字 3,254字 -
30. 중독남 쟁탈전 51,774字 3,298字 -
31. Nogrilan 유희(遊戲)-아홉 번째 축제 51,452字 3,081字 -
32. 사카르 청안의풍술사-바람의 연대기 47,987字 3,331字 -
15일차 집계입니다.
이례적으로 오늘은 탈락자가 한 분도 없습니다. 1일차와 비교해보면 스크롤양도 많이 차이가 나네요. 거의 대부분의 작가분들이 3~4천자 연재량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새삼 1,2위를 맡고 계신 마지막한자님과 얼음장미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십만자 단위까지 진입하실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될지, 그것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금일 탈락자는 없습니다.
요즘 대선 관련해서 정치판 이야기로 나라가 많이 시끄럽습니다. 저는 정치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솔직히 별 관심도 없구요. 깨어있는 시민? 그런 취급 안 받아도 상관 없습니다. 어제는 뭐 모 후보 비하글에 대해 국정원 직원이 관련했다. 대처를 너무 안일하게 한 것이 아니냐 어쩌냐 하는 걸로 밤새 시끄러웠는데 (관심이 없다지만 뉴스정도는 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누구 말이 옳고 그른지를 증거로 판별하는게 아니라 양 측의 기싸움으로 넘어갔습니다.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뉴스를 보다 보면 꼬마시절에 니가 한대쳤으니 나는 두대 니가 두대 쳤으니 난 세대. 이런 식의 유치한 싸움질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무책임한 방관자로써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나라살림 걱정하시는 분들 눈에는 오죽하겠습니까마는.. 글쎄요, 어차피 누굴 뽑더라도 다른 한쪽 일은 모르는 일이니 어찌되든 위에 올라선 사람이 욕을 먹는게 당연한 순리처럼 되고 있다고도 느껴집니다. 내년 이맘때에는 과연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탈락자 0명, 현재까지 생존자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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