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아시모프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아시모프선생님처럼 sf를 쉽게 아아아주 쉽게 알수 있는 그런 글을 쓰려고 줄거리를 잡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아시모프 선생님을 모델로 삼았죠. 선생님의 책들을 읽고 똑같은 방식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쉽고 다양하게. 그리고 온갖주제에 다 손대기 시작했지요.
그러나 제 은 그렇게 되지 못했어요. 글을 한글자 쓸때마다 더 많은것에글 생각해야됬고 또 더많은걸 생각해야 됬어요!!!
그리고는 한동안 꽉막혀서 전혀 글을 쓰지 못했지요.
그리고 저는 이제 천문학을 배울려고 전문서적을 구입하기 시작했어요!.
이제 제가 천문학자인지 문학생인지 구분이안가요!!
이거 말고도 생명공학 물리학 화학 기계공학!.
아직도 배울게 산더미예요!!!
아시모프 선생님이 살아계셨더라면 문학에 대해 메일로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예요!.
근데 선생님은 이미 예전에 돌아가셨잖아요.? 아마 난 안될거예요.
취미로 시작한게 점점 똥덩어리가 되가네요 히히히히
평생 안고가야죠 별수있나요...
일단 천문학부터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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