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문피아에서 소설 읽으면서 추천글은 처음 써보네요.
제가 추천드릴 (최강 헌터의 자화상) 이라는 소설은 제기준으로
퓨전 + 판타지+ 미래 현대물?(밀리터리?).. 정도 되는듯 합니다.
요새 계속 현대판타지만 읽다가 어느순간 소재들이 식상해져서 두리번 거리다가 읽게된 글입니다
재래식무기 들이 옛날로 치부되는 설정에 미래 무기 설정이 들어갑니다.
원래 밀리터리 마니아 였던 저에게는 흥미로운 설정이었는데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야기는 서론이 지지부진하게 가지않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에 대한 배경은 작가의 성향으로 봐서 하나하나 풀어나갈 스타일로
너무 급진적이지 않으면서 지지부진하지 않은걸 추구하시는 분들은 괜찮을듯 합니다.
주인공(최강 헌터) 성격은 무르지 않고 쿨사이다 급? 정도 된다고 보고있으며, 러브 라인의 존재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시작단계인 소설 인만큼 앞길이 창창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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