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작품을 만나게 된건 순전히 실수였습니다.
제목이 상태창이 잘못왔다이다 보니 바로 거르려 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1화를 보고나니 생각이 바로 바뀌였습니다. 내용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
먼저 (남) 주인공이 화장품 매장의 알바로 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시도 당하지만 어느날 떨어진 상태창의 도움으로
화장에 대해 차차 알아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알아차린 분도 있겠지만 화장품 매장 답게 다 여직원입니다.
뭐 이건 넘어가고 화장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고 매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연참을 부르는 맛이더군요
혹시 삼겹나라 목살공주를 재밌게 보셨다면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모자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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