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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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성역의 쿵푸를 읽고 감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무료 연재만 골라 읽던 때였는데요~ 조금만 읽고 말아야지 했던게 너무 흥미진진해서 446회를 완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스토리, 이런 전개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지? 하며 그당시 저에겐 거금을 쓰고도 돈이 아깝지 않았는데요~ 어제 무료연재에서 작가분 새작품이 연재중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배틀 킹덤 언플의 킹 184회가 무료 연재인데요~ 아쉽게 다음주 월요일 유료연재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새 작품은 제목도 별로 마음에 안닿고 초반 구성도 이해에 인내심이 필요하긴 해요.하지만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작가님 제목 좀 단순하게 고쳐주세요. 이어진이 킹이다. 배틀 언플레이어 킹. 이런식으로요. 제목이 쏙 안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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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rl******..
- 19.08.05 11:2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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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리시스
- 19.08.05 11:3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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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탈퇴계정]
- 19.08.05 12:5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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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sk******..
- 19.08.05 13:3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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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도레미0
- 19.08.05 16:5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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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업업업
- 19.08.05 17:5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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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하맛치
- 19.08.06 05:1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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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Nomads
- 19.08.06 09:3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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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개구리파워
- 19.08.06 13:4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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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메론양
- 19.08.08 09:4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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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부카튀베
- 19.08.08 18:3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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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karitz
- 19.08.08 18:45
- No. 32
진짜 성역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제가 구라 안치고 국문과 졸업해서 읽은 소설만 수백권은 될텐데 이 작가님 소설 좋다는 분들은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뭐가 어디가 재밌다는 건지 납득이 안될 정도고 성역의 쿵푸도 초반 40편가량은 본인들도 이해도 납득도 안된다면서 그 이후까지 몇천명이 읽고 추천하는 거 보고 당시에 호파 불호파 싸움 크게 났죠.
저는 불호파였지만 내가 이해못해도 재미있다니까 혹시나하는 마음에 계속 보다말다해서 중반을 주파하고 더이상은 못보겠어서 하차했었는데..
진짜 사람들은 다양하고 살아온 모습이 다양한만큼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걸 이 작가님 작품보고 느꼈죠.
저는 비추합니다. -
- Lv.51 녹차한잔만
- 19.08.10 07:5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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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스노윙
- 19.08.14 04:0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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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뚱뚱한곰
- 19.08.15 10:37
- No. 35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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