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입니다.
지인이라 이분 소설을 즐겨 봤는데요.
요즘 여러 가지로 고민하는 것 같아 응원삼아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이글은 기본적으로 일반 헌터물과 별다를 게 없지만 보면 볼수록 흥미롭고 전개 자체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예요..
소재도 흥미로와 더 맛깔스럽구요.
몇 년뒤에 올 종말에서 살아남으려는 주인공이 운좋게 특성을 각성하게되고 그게 전설속 영웅들에게 빙의해 미션을 해결하고 그 특성을 얻게되는...
이로인해 여러 장소에서 미션을 진행하고 그렇게 얻은 특성을 현실에서 활용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한 번 보면 계속 기다려 지는 소설입니다. 신화이야기를 누구나 쉬이 기억하기 편리하게 재정비 해 놓은 내용하며.. 신랄하기 그지없는 대사또한, 꿀핵잼 .. 한번 와보세요...일단,
꼭, 한번 보시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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