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네요

독점 키우는 사람.

글

불량집사

판타지 ..퓨전..무협도 아닌 일반 소설이 이렇게나 재밌을꺼라곤...너무 재미있어요. 취미를 위한 선행..그선행에 얽힌 살인과 사건들.. 주변인들과의 인간관계에 대한 주인공의 고민과 자아성찰.. 어려울수도 머리 아플수도 있는 스토리를 정말 재미있게 풀어내서 쓰시네요. 작가님의 필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주인공이 어디까지.. 무엇까지 .. 키우면서 성장은 또 어디까지 할지 기대해봅니다.

. 키우는 사람이란 제목도 딱 맞아 떨어지고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완전 강력추천 드리는 작품입니다. 힐링물아님.헌터물아님.회귀물아님.귀환물아님.각성.능력.먼치킨.초능력..없음..그냥..주위에 있을법한 주인공의 이야기

[landload]

추강!

[등골휜다]

재미있음

[la***]

자신을 키우고 주변인들도 키우는

[세상의아침]

이 작가님 초반은 괜찮습니다. 독창적인 설정 없이도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야기 전개를 잘 하시는 분.
다만 전개되면서 늘어나는 등장인물, 쌓아온 이야기 등으로 이야기가 확장되어야 하는데 작가님 스타일이 개인과 그 관계에 집중해서 오히려 이야기가 좁아지는 인상을 받습니다.
이번 작품은 아직 초반이고 현재까지 매력적인 글입니다.

[개지스]

댓글읽고. 혹시 불량ㅇㅇ작가님 이야기 하는건가 ? 싶어 확인하니.ㅎㅎ 맞네요. 저도 그렇게 느껴져서 글 중반 넘어가면 계속 하차했는데 ... 작가님에 거의 모든 글에 남자주인공은 보통 사람잊만 지혜롭고 여주는.다 어딘가 모르게 약간 모자라고 남자에 도움을 받아야 할것같은 이미지 인것도 플러스 입니다 그리고 에피소드에 종결없이. 계속 사건에 사건을 생각나는데로 써나가는 것도 특징이지요. 글 솜씨가 없는분은 아닌데 ... 이제는 피해가게 되네요. 분명 예전에 이런 글도 있구나 싶어 유레카를 외치게 했던 분인데 ... 그냥 아쉬운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탈퇴계정]]

동감입니다. 초중반까지는 세상 둘도없는 제대로 된 글인데 어느순간부터 산으로 가는 느낌.

[럴수럴수]

보고왔는데 재밌음

[푹찍]

전작들은 모르겠지만
일상물같은 스릴러? 스릴러같은 일상물?
뭐라고 정의하기 애매하지만 어쩌면 실제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해서 내 주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들어서 더 좋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당당히 추천합니다

[발효크래커]

최신화인 19화까지 보고 왔지만, 저랑은 좀 맞지 않는거 같아요.
전 이 소설이 독특한 감성의 주인공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돈을 조금씩 투자하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그려나갈거라 생각했는데, 주식투자부터는 그런 비중이 크게 축소되고 주인공 이야기를 하면서 관찰자시점을 벗어나더라고요. 뭔가 여름날 꿉꿉한 습기같은 인간관계의 조명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할 거 같습니다. 살짝 다크 판타지가 아닌 다크현대물 느낌이네요.

[주니서기]

제목이 키우는 사람인데
생각 안하시고 읽으신 듯
아니면 키우는 대상을 돈으로 생각하셨거나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팻들이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진행될지 짐작하기어려워서 더 기대되는군요.

[초코맛첵스]

재밌어요

[요기용]

아 추천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출근해서 5시간 월급 루팡했네요

[난전무림]

진짜 재밌습니다 독특한 분위기에요

[PBR]

주인공이 오지랖넖은 소시오패스임

[이즈사마]

스토리 산으로 간다는 감상도 있으신거 같은데 저는 아주 잘 따라가며 무리없이 느끼며 즐겼습니다. 세상 본인에게 완벽하게 맞는 맛이 있을까요? 같은 음식도 누구에겐 짜고 누구에겐 싱겁게 느껴질수도 있듯이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는 글이 있을수 있을까요. 본인 스스로 써서 읽어도 만족이 안될겁니다.

[달의나라]

타인에게 휘둘려가면서 본인이 성장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