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번째 추천글 일 거에요
적은 추천은 뭐.. 글빨이 없어서 잘 안쓰고
유명한 거는 거의 다 글빨 좋으신분들이
추천을 하니 추천 글 쓸 필요도 없구 :DD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써요
이 글은 제가 볼 게 없다고 이월님에게
좀 징징 되었더니 소개 시켜준 글입니다.. :D
한 줄 요약으로 복수극 입니다
복수극 싫어하면 일단 뒤로~~ :)
언제 어디서나 평범하게(?)
원한이 생기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특이한게 복수극이면
누구의 도움으로 고수가 되어
복수를 시작하지만 ..
쥔공은 물흐르듯이(?) 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제가 글빨이 없어서.. ㄷㄷㄷ
좀 더 쓰면 스포 일 것 같기도 하고 ㄷㄷㄷ)
그러면서 쥔공의 성격이 점점 변해
사악해집니다 하지만 복수는 잊지 않고 있어요
그렇지만 할 수 없는....
(교에 몸이 묶여 있으니까요 )
그 뒤 더 있지만 .. 스포일까봐 읍..읍...
참 언제 어디서나 쥔공에게 반하는
‘어쩜 저렇게 사악 할 수가 멋져!!’ 라는 여자가
안나옵니다.. 안나옵니다
작가님이 무참히... 읍..읍...
복수극이라 어둠침침하지도 않고 밝지도 않지만
위트도 있고 그래요 잼있어요
참 제가 추천하는 글 제 취향은
먼치킨 싫어해요 먼치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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