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련을 하고 짝사랑하던 황용이 결혼을 함에
삐뚫어져서 신무협으로 옮겨탔으며
구파일방 오대세가 등 내놓으라하는
협객들의 삶을 지켜보다가
본격적으로
무림에 입문해서 좌백 용대운 야설록 대협등에게
사사받아 일기당 천 의 내공고수들 옆에서서
사마외도를 척살했었습니다
그후
우각대사를 만나 핵폭탄급 무공을 지닌
화산권마님과 무인이곽님에 감동을 먹은후
천외천이 있음을 깨닿고 한동안 은거했었는데
뭔가 찌질하면서 소시민적이면서 나도 3류무사쯤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이 들게하는 무협을 만나
택배업의 고단함을 간접 체험하면서 잘보고 있습니다.
이무협지에는 이곽이나 화산권마급의 고수는 없습니다.
또한 마구잡이 살육을 하는 주인공또한 없으니까
기대하지 마시구요 .. 뭔가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헤쳐나가는
육군 중사15호봉 정도 되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생각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백운택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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