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진행하는듯한 스토리 진행이 꾀나 몰입감 있게 느껴지고 두 인물의 소소한 대화에서 유머가 느껴지는군요.
보세요 좀 재미있음 ㅇㅇ
그리고 절대 내가 작가랑 친분이 있고 이런거 아님 난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글이나 읽는 눈팅러인데 이건 좀 볼만해서 이런거 써주고 그러는거임
대체 삼백자 쓸라믄은 얼마나 길게 써야 하는거야??? 하아... 자소서 쓸때가 더 편한거 같아
이거 보세요 두번 보고 세번 보세요 작가가 끈기가 그닥이라 한 6회? 나오면 안나올수도 잇는데. 우리가 자꾸 자극해서 글 쓰게 할테니까 꾸준히 애독해 주세요 .
신의 황금 ㅇㅇ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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