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다 최다 감상(추천)문을 쓰신분께 상품을 드리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많은이에게 좋은 작품을 소개시켜주시는 분들께 그정도의 상품은 주실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 오히려 저 같이 감상문을 보고 책을 고르는 경우에선 직접 사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허나 이로 인해서인지 부작용 또한 있는것 같습니다.
그저 지나가는말로 몇마디...(정말 몇마디 입니다..)
어떠어떠해서봤는데 주인공이 어떤거 같구요..앞으로 기대대요. 한번 읽어보세요..
이런식으로 정말 몇마디!! 적어주시고 끝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것도 추천이라고 한다면 추천이겠지만...-_-;;
정말 읽기는 하고 쓰는건가..싶을정도인것도 있군요....
이런건 글솜씨를 문제 삼을것이 아니라 성의문제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많은 글이 올라오는 것도 좋지만... 그 글들의 '질'을 생각해본다면 조금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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