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솔베그님은 오늘 가입하여 오늘 비평을 남기셨습니다.
이런 비평은 앞으로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감상이란 카테고리로 비평을 올린다면 경고가 바로 발동될 겁니다.
이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모두 보시듯이 현재 어느 정도의 선까지는 두고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독자의 요구를 감안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수준이 허용치 않는 비평의 형태로 간다면, 전면적으로 강력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이미 선을 밟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입해서 오늘 비평을 남기는 경우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책은 지키기 위해서 결정하고 만든 겁니다.
그 부분을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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