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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27 검은참깨
작성
11.03.14 04:33
조회
6,408

작가명 : 조재윤

작품명 : 동천

출판사 :

동천 작가님이 오랜기간의 잠수를 마치고 오늘부터 연재를 다시 시작 하셨습니다 ㅠㅠ

정말 얼마만에 다시 보는 동천인지..

2년이 넘는 오랜시간을 기다리며 다음 동천카페를 매일 들락날락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동천은 주인공 '동천'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일명 리얼타임성장무협시트콤(?)입니다.

32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이 전혀 많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막상 다읽어가면 짧다고 느껴질정도..)

충직한 도연, 울보 소연, 차가운 사정화, 바른생활사나이 조정인등 10년이 지나도잊혀지지 않는 개성넘치는 등장인물들!

탄탄한 스토리구성과 치밀한 복선들!

아직 동천을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

소설 초반은 약간 유치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지만(1인칭시점에 주인공이 아직 8살 초딩이라.. ) 초반만 넘기면 점점 성장해가는 동천의 매력에 빠져드실겁니다.

저는 이만 동천을 1권부터 다시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작가님 컴백하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Comment ' 47

  • 작성자
    Lv.40 만성졸림증
    작성일
    11.03.14 05:10
    No. 1

    헐 완결 안날줄 알았는데 결국 돌아오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1.03.14 05:56
    No. 2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11.03.14 07:18
    No. 3

    리얼타임진행이 이젠 오히려 현실의 시간에 따라잡힐수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1.03.14 10:07
    No. 4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1.03.14 10:10
    No. 5

    동천 & 극악서생. 우리는 동시대를 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3.14 10:29
    No. 6

    극악서생은 이젠 좀 아닌 거 같고
    동천은 여전히 기대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1.03.14 10:39
    No. 7

    다음에 로긴 해야겠군요.
    동천카페도 참 오래 안들어갔는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3.14 10:44
    No. 8

    ...허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03.14 11:09
    No. 9

    돌아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1.03.14 11:14
    No. 10

    그래도 동천 완결은 보는구나.
    30권 넘게 책 산 보람이 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주크벅크
    작성일
    11.03.14 11:30
    No. 11

    동천 돌아왔나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1.03.14 11:33
    No. 12

    쩝... 진작 포기했는데...
    혹시나 완결되면 몰아볼려구요.
    ㅠㅠ
    완결되긴 하려나....
    그것도 그거지만 나우로딩은 그냥 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청운지몽
    작성일
    11.03.14 12:31
    No. 13

    오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생각하는 가장 웃긴 코믹무협. 작가님 개그 센스는 하늘을 찌르는거 같아요 ㅎ 비루한 고시생이지만 시험끝나면 전체 살거에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03.14 13:07
    No. 14

    헐....이걸 기다리는 분이 아직 존재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1.03.14 13:31
    No. 15

    책을 안팔고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조만간 재독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성인
    작성일
    11.03.14 13:34
    No. 16

    묵향과 함께...읽고 까먹고 읽고를 반복하는 소설중 하나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3.14 13:47
    No. 17

    헉...정말 레전드 작품이 다시 돌아오나요 ㅎㄷㄷㄷ
    제 생각에 동천만한 코믹무협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듯 하네요
    정말 반가운 소식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천재지변
    작성일
    11.03.14 14:04
    No. 18

    나우로딩도
    땡기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슬픈케찹
    작성일
    11.03.14 14:26
    No. 19

    정말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風無影
    작성일
    11.03.14 17:42
    No. 20

    돌아오셨구나...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11.03.14 18:30
    No. 21

    드디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만베르
    작성일
    11.03.14 19:57
    No. 22

    드디어 드디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의쉼터
    작성일
    11.03.14 20:14
    No. 23

    32권까지 가면서도 여전히 읽고 싶은 몇 안 되는 작품...
    기억이 가물거리면서도 동천이 여주인공 도자기 깨먹고 강호로 출두(도망)가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03.14 20:37
    No. 24

    전 감격스러운 사정화 누님과의 첫 통정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말토텍스
    작성일
    11.03.14 20:45
    No. 25

    저 군대 갔다오고 나니 다시 연재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청운지몽
    작성일
    11.03.14 23:24
    No. 26

    전 황보세가의 총관이 다른 사람임을 눈치챈 동천이 수하에게 편지를 전해달라고 하고 시간끌던 장면이 유난히 기억에나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만베르
    작성일
    11.03.14 23:55
    No. 27

    그런데 팬까페에 연재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11.03.15 00:33
    No. 28

    정말 몇안되게 몰입할 수 있는 소설 ㅎㅎ
    동천이 비열한 계열의 주인공중에서는 甲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이 책 추천할때마다 하는말이지만 1부만 넘기면 진짜 신세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무지개향기
    작성일
    11.03.15 00:45
    No. 29

    헐... 작가분 죽었다는 소릴 들었는데 루머였군요 ㅠ.ㅜ

    3부18권 이제 나오는겁니까?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11.03.15 02:22
    No. 3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1.03.15 15:57
    No. 31

    이거랑 비뢰도랑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방구석영웅
    작성일
    11.03.15 17:31
    No. 32

    우와....
    당장 카페로 달려가야겠군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스압
    작성일
    11.03.15 17:37
    No. 33

    비뢰도 : 질질 끌면서 재미가없다... 가끔가다가 분량만 극대화(내용은 거의없음)시킴..별내용없이 한권그냥 채울수있는대단한 작가의능력...이러면서 재밌는작가가 있는반면 개인적으로 재미가 요만큼도없음..처음엔 신선해서봣던걸로 기억 그당시에는 먹어줬던 소설
    동천 : 방대한 내용에도 작가의 필력이 대단함(뭐 내가 평가할 정도는아니고 재밌으니까 그냥 대단하다고 하겠음) 본격 코믹무협을 지향하는 코믹무협계의 선도자..

    ps) 그냥 비뢰도는 재미없고 동천은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03.15 19:26
    No. 34

    한가지 이유라면, 뭐 좀 그런 말이긴 합니다만.
    비뢰도는 인기가 있고 이건 없기 때문이지요.

    별것도 아닌게 인기를 끌면 사람들은 더 욕하고 그런 겁니다. 네.
    모 인터넷 소설이 열풍을 일으켰을 때 사람들의 반응을 떠올려 보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03.15 19:27
    No. 35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것들이 '별거 아닌 것' 혹은 '개무시 당할 만한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뢰도를 긍정할 수도 없고 수작이니 명작이니 이런 소리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자체를 깎아내리는 짓은 도저히 못하겠군요.

    글쟁이 지망생으로서 그렇게 깍아내리는 글을 뛰어넘기는 커녕 따라가지도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애초에 비뢰도는 뭐가되었든 출간되었고 한국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판매부수를 올렸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03.15 19:30
    No. 36

    자꾸 한 댓글에 못 몰아넣고 연달아 다는 것을 용서하시길.

    그리고 독자들이 그렇게 바보도 아니고요.
    장르문학...이라며 순문학을 읽는 분들에겐 우스워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그러고보면 저 역시 순문학 지망생이었군요) 사람들이 정말 그렇게 가치 없는 것에 열광하고 그러진 않더군요. 전 그래서 비뢰도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가지고 있는 인기는 '관성의 법칙'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 침몰하지 않은 거 보세요, 대단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3.15 23:05
    No. 37

    그래도 완결 되면 봐야 할 듯...ㅋㅋㅋ 돌아오셨다 해도 완결된다는 보장 없지 않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수수남
    작성일
    11.03.15 23:27
    No. 38

    동천 읽는 독자분들 많다고요! 작가님이 다시 연재시작하셨다니 감격스럽네요. 대략 10년을 읽은 책인데요. 10년 당시 정의롭고 착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소설들과 달리 개성적인 주인공인 동천이 나와서 홀딱 반해 읽었지요. 아우, 동네에 대여점 없는데 사야되나?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분노한독자
    작성일
    11.03.15 23:31
    No. 39

    아.. 보다말다 보다말다해서 ...마지막은 안봤는데 동천 어린시절 지나갔나요? 청년 아직안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03.16 01:06
    No. 40

    애매하네요., 사춘기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제 어엿한... 남아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대왕세종
    작성일
    11.03.16 08:33
    No. 41

    완결되면 생각은 해보지요 어느작가분들처럼 복귀했다가

    다시 잠수타는경우가 허다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잔월루
    작성일
    11.03.16 19:17
    No. 42

    드디어...
    카페로 가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쩜상쩜하
    작성일
    11.03.17 10:18
    No. 43

    비뢰도와 동천이라..

    비뢰도 정말 좋은 소설이었죠 초반에.

    그 개성있는 캐릭터 이름과 스토리정도 그당시엔 왜이렇게 안나오나 엄청 학수고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 작가가 인기를 얻고 돈맛을 알면서 질질끄는 방향으로 가더군요

    그 당시 명상 출판사였던가요?

    제가 거기다가 책을 낸 다른 무협작가분을 아는데

    그 분 말론 질질 끌어서 욕을 먹던 말던 상관없고 니 맘대로 해라식이었다는군요 그당시에 자기넨 많이 팔리기만 하면되니깐

    아마 비뢰도 작가도 그런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뢰도는 위에 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너무 질질끕니다 그 내용이 자연스러움의 연장이 아닌 그냥 책부수 늘릴려는 지연같은?

    동천도 만만찮게 오래 연재했구 책 부수도 많지만

    기다리는 이유는 내용이 아직 무궁무진하다는거죠 작가님이 말씀하신 큰틀의 한부분일 뿐이니깐. 너무 안나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요..

    제 생각은 그런차이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낭랑무사
    작성일
    11.03.17 23:34
    No. 44

    저를 로그인하게 만들었구나 ㅜ.ㅜ 동천 드디어 나오는구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1.03.20 18:23
    No. 45

    비뢰도 같은 경우를 보면 극초반부를 제외하고 뒤로 갈수록 뭔가 낸용이 탄탄하다는 느낌이 안들고 급조 한다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복선도 없이 갑자기 새로운 등장인물만 등장해나오고 말이죠. 또 솔직히 소설속 시간으로 봤을때 비뢰도 2권에서 29권 가는동안 3년은 지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비아...
    작성일
    11.04.02 12:33
    No. 46

    대단하십니다. 묵향 28권과 더불어 동천 이 다시 재개된다는건 유리가면 이후의 최대이슈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12.11.21 21:47
    No. 47

    잠수타서 올라올 생각을 안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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