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강무
작품명 : 칸솔로
출판사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들을 꼽으라면 항상 다섯손가락에 들어가는 강무님입니다.
판무소설 접한지 13년동안 온갖 소설을 접해보고 온갖 먼치킨소설을 접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드는 먼치킨소설의 대가라고 생각됩니다.
라혼-수인기-기사의시대
이그라혼연대기-마도시대마장기
미출판-먼치킨대한민국
작품으로는 이렇게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모든 작품들을 적어도 5번 이상씩은 읽어본 것 같네요. 수인기는 소장도 하고있습니다. 유일한 무협소설,,
강무님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소설마다 비슷한 느낌의 내용(주인공, 스토리)인 것 같은데요
이것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드네요
라혼의 끝나지 않는 모험이 계속 되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이번작 칸솔로에서도 라혼의 향취가 느껴집니다.
다시 라혼 1부작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바이발할같은 무심함의 전형인 주인공만 줄창 보다가 새로 등장한 인간적인 주인공 칸솔로는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4권 출간이 11월 15일 이라던데 기대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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