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재미있게 읽는 것들입니다.
마군자
장경님의 연중으로 ㅜ.ㅜ
취운장
그냥 딱 제 스타일입니다.
영웅지로
너무 뻔한 예기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
장강
요즘 살짝 늘어지는 느낌인데 ~~
무정십삼월
장화월의 심정과 행동에는 너무너무 감정이입이 잘 되지만
의미없이 죽어나가는 그 수많은 사람들 ㅡ.ㅡㅋ
스피릿솔저
참신한 맛에 읽기 시작한~~~~
천년마왕
천년 어쩌고에서 고 서효원님을 연상하면 대략 난감
무법자
처음의 샐러리맨이 좋았는데, 이제는 먼치킨 사촌쯤 되는 듯
의선
이거도 딱 제 스타일
삼족오
너무 재미있는데, 앞으로의 내용에 왜 걱정이 앞서는 걸까 ㅡ.ㅡ
취접
드뎌 주인공의 간땡이가 나만해지다 ㅡ.ㅡㅋ
린
ㅡ.ㅡ 혹시 리니지? 아니다~~~~
요것들 말고도 더 있지만
고무림에 들릴 때마다 항상 체크하는 목록만 일단 적었습니다.
하옇든
전 취운장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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