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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을 보니
별도님과 나하고 생산년수가 같더군요.ㅎㅎ
그리 가슴에 와 닿지 않던 그가 그림자무사부터 내가슴에 필이 꽂이더니
결국 패황으로 나의 마음을 가져가는군요.
조개패
조개로 가린 초패황같은 인물이 재벌이세라...
재벌에서도 삼성급되는 재벌2세가 벌이는 활극을 패황에서 볼수 있습니다.
인정이 있지만 사리가 분별하고 자기중심적이지만 남을 생각하는
강산의 활약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다들 봤겠지만 책으로 보면 더 재미난 패황입니다.
증판소식이 널리 널리 나기를 바라며
다들 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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