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일성
작품명 : 음공의 대가.
출판사 : 청어람
(출간 될 예정임. 거의 확정.)
음공의 대가.
모든 사람들의 잠을 깨우고 광휘에 태풍에 빠져들게 하는 음공.
이제부터는 음공이 강호의 주인공이다. 정말 작가님의 독특한 아이템이 마음에 들었다. 어느 날 작가님은 음공이라는 비급을 한 아름 안은 채 나타나서 새로운 컨셉으로 우리를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한 아이템을 보는 순간부터.. 이 글은 분명히 성공한다고 생각했다.
주인공이었던 악마금이라는 아이도 그렇다.
무공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 현실에서 태어났다면 음대에 가야 할 그런 아이라고 볼 수 있다.
구화야대라법으로서 옛 기억을 잃어버리지만(모르겠다. 연재 내용 부족. 이벤트 참여 할 때만 읽은 나머지. 아마 맞는 것(?) 같다.)
손가락만 튕기면 삼 장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파해 할 수 있고, 그의 음공은 천하무적 유아독존으로 그 기세가 어마어마하니…….
누구도 그의 음공을 말리지를 못한다.
악마금 그가 돌아오는 순간 무림은 절제절명의 음공의 사로잡히게 된다.
칼부림으로서 욕을 나불랑 걸리면서 하는 싸움보다 한 쪽은 호탕하게 칼을 들었으나 한 쪽은 도도한 음으로 맞서서 싸우니 도도하되 전혀 칼에 뒤지지를 않고 음공의 기세는 창공을 따라 울러퍼지니 이 또한 탄복을 마지않을 수가 없게 된다.
그는 만월교에 무릎을 꿇지 않는다. 설령 꿇는 다 해도 그것은 그가 기억을 잃었을 때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물론 만월교의 교주는 강하다. 하지만 악마금의 유아독존 기세에는 한 수 접어야 할 것이다.
남들보다 두배 아니 억 배(?)로 뛰어 난 음공의 재미에 온 무림이 빠져들게 될 것이다. 진짜 청어람에서 예고편으로나마 두근거리며 읽었던 말미 따마,
★★★★★개의 추천 도서.
비록 내용을 조금 밖에 읽지 못했지만 그 조그만 내용으로서 모든 내용의 재미가 세세하게 나의 뇌리를 스치고 있다.
음공의 대가.
악마금이 무림에 우뚝 서는 그 날까지….
나도 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빨리 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애타다.
그리고 악마금에게도 친구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내용은 포함하지 않고 있어서 못 읽어서 모르겠다.)
악마금의 동료는 누가 될 것인가?
그것은 작가님에게 물어 볼 바이다. 내가 간섭 할 것은 의견의 제공일 뿐이다.
어쨌든 내가 가타부타하는 것이 감히라고 말 할 수 있겠지만…. 한 명의 독자로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화의 서. (이 글을 읽고서 감탄사나 틀린 글이 있으면 리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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