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판타지로 시작해 남주 로맨스 판타지로 끝나는 소설입니다.
1일 1연재로 간혹 연참도 합니다만 해온 결과물에 비해 그간 코멘트나 기타 다른 의견이 없다 보니 제대로 달리고 있는지 잘 가늠이 되질 않네요. 타인의 의견을 듣고자 여기서라도 용기 내어 글을 올려 봅니다.
bl이 나오고 hl도 나옵니다. 근데 사랑이 메인은 아닙니다. 안 그래도 마물 잡느라 힘든데 사랑까지 할 여유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마물 잡는 흙수저 주인공이 이리 구르고 저리 굴러서 출세하는 내용. 궁금하시다면 한번 편히 둘러 봐 주세요.
https://novel.munpia.com/40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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