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분으론 완결이 다 난 상태며 현재 그냥 시간에 맞춰 올리는 식으로 연재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한 편만 올리는 것도 이젠 피곤해서 그냥 연참하고 끝낼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의 피드백이 없으니 제가 잘 가고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모든 게 다 끝나면 글 쓰는 걸 접고 다른 일이나 할까 싶습니다. 세상에 일 많잖아요. 일단 돈이 된다면 뭐든 해볼 생각입니다.
그 전에 마지막으로 제 글과 열정 다 태우고 가렵니다.
괜찮다면 한 번씩 들러 주세요.
https://novel.munpia.com/40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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