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SF 판타지 소설
어쩌다 줍게된 우주선을 줍게된 평범한 직장인..
평범하게 우주선으로 우주 자원이나 캐러 다니고
인공지능으로 주식거래나 하는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외계인과 만남 우주와 지구를 넘나들며 펼치는 스토리가
무척 훌륭하게 어울러진 소설입니다.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무겁게 소설을 밸런스가 아주 잘 잡힌거 같습니다.
필력이 좋으신게 롱런하셨으면 좋겠네요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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