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감상문.

작성자
Lv.72 안경서생
작성
17.03.22 14:29
조회
2,230

제목 :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작가 : 박제후

출판사 : 문피아 유료연재란.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감상문입니다.


황금 십자가, 던전 마제스티를 쓰셨던 작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작가분의 강점은 

1. 흔하지 않은 중세검술(특히 독일검술)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  제 생각으로는 이 작가분의 매력포인트 이자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합니다.

 식상하기 그지없는 롱소드, 투핸드 소드, 레이피어, 창작 검술이 난무하는 중세 판타지에서 실제 사용되었던 검술이론을 토대로 묘사를 하다보니 글이 재밌고 몰입감이 있습니다.


2. 주도권을 쥐고 남을 괴롭히는 주인공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다.

- 소설상의 주인공은 적을 속이고, 적의 물건을 빼앗고, 적을 골탕먹이고 더 강한 상대를 계략을 꾸며 끌어내려 파괴하고, 더 약한상대의 음모를 짓밟아 부숩니다.

그야말로 악당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주인공과 주인공이 짓밟는 적에대한

표현 및 설정을 잘합니다.


3. 씬이 꼴릿하다.

연령별, 수위별, 취향별로 씬을 쓰시는데 표현력이 출중하십니다.

개인적으로 그쪽으로 수준있는 내공을 가지신분으로 생각됩니다.



작가님의 이번 작품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는 가상현실 중세판타지물입니다.

주인공은 같은 게임을 수십번 플레이한 업적점수 랭킹 1위 주인공으로 

게임은 새로 시작하지만 엄청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요즘 유행하는 회귀물 요소와 게임물 요소를 아우르는 작품입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유료연재 시작해서 어느정도 분량도 있어 한번 읽어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읽어보고 재밌어서 추천 겸 감상문을 적습니다.

혹시나 취향에 맞는 분들은 이전작[황금십자가]나 [던전 마제스티]도 재미있습니다.

위 두 작품은 아무래도 J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조회수가 적은데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가 재밌으신데 완결작을 찾아 보신다면 한번쯤 읽어 볼만 합니다.

------------------------------------------------------------------------------------------------

170322 18:00 어투, 문맥 일부 수정했습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99 혼세염마
    작성일
    17.03.22 23:13
    No. 1

    저도 피도~용사를 요즘 참 재밌게 읽어서요
    전작있으신가 검색해보고있었는데
    마침 이런 감상글이라니요~~ 감사합니다 전작보러 가야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7.03.28 19:44
    No. 2

    작가의 자기복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한데, 이분은 너무 심해요. 황금 십자가를 완독한 이후로 이 분 작품은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 너무 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섹쉬한뱃살
    작성일
    17.04.03 07:24
    No. 3

    전작을 보지 않아서 그런지 참신하게 느껴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7.04.06 21:49
    No. 4

    황금십자가, 던전마제스티, 전부다 보았는데.. 확실히 작가분 실력이 늘어난게 눈에 보입니다.

    황금십자가에서 보였던 단점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문제는 던전마제스티에서 봤던 중반이후 힘떨어짐인데....

    솔직히 지금부분이 던전마제스티 초반부분하고 비슷합니다. 전작에서 탑나오고 신격나오고 하면서 초반부의 재미를 다 날려버린터라...... 이건 계속 지켜봐야 할 부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83 판타지 이경영 작가의 '그라니트'. 무엇이 좋은가 ... +3 Lv.5 dd68923 18.07.05 2,020 0
7782 판타지 바바리안 퀘스트를 읽고 +5 Lv.23 해킹 18.04.14 2,022 5
7781 판타지 시간의 발자국 리뷰-읽으면 후회하지 않을 ... +2 Lv.35 헤으응 18.03.13 2,919 4
7780 판타지 '책만보고 먼치킨'을 읽고 (스포일러가 존... +4 Lv.53 416점 18.03.12 2,158 3
7779 판타지 발할라 사가 간략 감상 +2 Lv.55 이문인 18.02.16 2,299 4
7778 판타지 [감상] 삼국지 금수저 하후충전 +2 Lv.3 몽상중임 18.01.26 2,320 5
7777 판타지 물만먹어도 렙업하는 체질??!!! Lv.67 dooong 17.11.22 1,785 0
7776 판타지 재벌강점기, 불우한 시절에 들이키는 국뽕 ... +3 Lv.84 40075km 17.10.13 2,012 2
7775 판타지 신의마법사를 읽고 감상문을 씁니다. +2 Lv.78 DRAGONIX 17.08.15 2,059 8
7774 판타지 바바리안 퀘스트 +16 Lv.53 사마택 17.07.26 2,772 6
7773 판타지 회귀대제를 읽고 감상문을 씁니다. +1 Lv.78 DRAGONIX 17.07.08 1,368 2
7772 판타지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인다에대한 평가 +6 Lv.77 hs***** 17.05.19 2,074 3
7771 판타지 마왕이 너무 많다 추천합니다 +2 Lv.60 코끼리손 17.05.16 2,089 3
7770 판타지 멜로디아 순례기 감상평 +7 Lv.4 gy******.. 17.05.11 1,334 3
7769 판타지 무료 선호작 베스트 4월 7일 기준 감상평 +24 Lv.35 요다니아 17.04.08 3,828 14
7768 판타지 이상세계 +1 Lv.10 사유가 17.04.02 1,643 2
» 판타지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감상문. +4 Lv.72 안경서생 17.03.22 2,231 3
7766 판타지 환생좌 감상. +12 Lv.40 프랏미스 17.03.06 3,398 8
7765 판타지 카이첼님의 은빛 어비스 감상 +5 Lv.24 비가옵니다 17.02.12 2,364 0
7764 판타지 <에르나크 감상 및 추측 : 원스토리 덴 ... +43 Lv.35 카르니보레 16.12.10 2,496 2
7763 판타지 <(수정)에르나크 감상 및 추측 : 원 스... +19 Lv.35 카르니보레 16.11.14 2,041 0
7762 판타지 요리의 신 +6 Lv.40 종간나제크 16.11.05 2,151 3
7761 판타지 <에르나크 감상 및 추측 : 마왕이 최종... +9 Lv.35 카르니보레 16.11.01 1,907 3
7760 판타지 견마지로님의 <Wind and Grass> +4 Lv.17 천변풍경 16.10.22 2,440 7
7759 판타지 상인의 길 강추합니다. +5 Lv.29 전륜마도 16.10.03 2,460 7
7758 판타지 <(수정)에르나크 감상 및 추측 : 원래 ... +3 Lv.35 카르니보레 16.09.25 1,483 4
7757 판타지 아이언&블러드 , 군왕전기를 읽고...., 문... +3 Lv.2 소름늑대 16.09.22 1,935 5
7756 판타지 <(수정)에르나크 감상 및 추측 : 엘레나... +7 Lv.35 카르니보레 16.09.18 1,818 4
7755 판타지 [미궁의 꼴통] Lv.5 독녀님 16.09.11 3,067 1
7754 판타지 무한의 마법사 감상 +15 Lv.96 강림주의 16.09.01 3,46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