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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미뤄뒀던 책들을 한꺼번에 읽었습니다.
일단 천잠비룡포 무당마검에서 초반을 극복 못하고
지금도 못읽고 저는 무당마검 건너띄고 천잠비룡포 보기
시작했으나 역시 잼습니다.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읽은책 워메이지?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퓨전이더군요 게다가 현대퓨전 ㅋ
오랜만에 제대로된 현대물이었습니다.
무적자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분이 현대물도
쓰는군? 이라면서 봤는뎅 정말 몰입해서봤습니다.
일독을 권해용~
그리고 마검왕 방금 6권까지 읽고 7권읽을려다가 극심한
네타로인해 ........(별로 맘에 드는 히로인은 아닙니다만??)
일단 쉬었다가 읽을 생각입니다.
나민채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글을 쓰시는데 몬헌에서 크리 당하고 나서라 조금신뢰가 깍였는뎅 이번마검왕은 꽤 좋았습니다.
뭐 중간에 쓰잘데기 없는 조폭 이야기가 좀 걸리고 대기업과
얽히는것도 좀... 그랬습니다만 뭐... 현실이야기는 정해진 루트가 있으니 어쩔수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생각해도 이루트는 거의 정석? 이라고 할수있겠져? 그래도 다른책보다 한 백분의 일정도로 줄여 주셔서 감사할 따름 ㅡ; 거기서 질질 끌었음 안볼뻔했습니다. 아~ 더로드란 겜판타지도 봤습니다만 이것도 굉장히 잼더군요 일독 권하구요 쇼군이란 책은 취향차가 많이 갈리겠습니다만 갠적으로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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