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연재본.

작가명 :삼두표

작품명 :재생

출판사 : 유조아 연재 (현재는 어둠의 경로에서 구해야함 ㅡ_ㅡ)

개인적으로 출판본과 연재본의 차이는. 신화와 소설

의 차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신화에 아득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합니다 신화를 막연히 멋지다

재미있다라고 생각하는것이 상상력입니다. 실제 신화를 읽어보면

그다지 재미없죠 그러나 상상력이 깃대지면 달라집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보면 상상이 깃대진 영웅들이 얼마나 재미

있고 멋진지 알게됩니다. 무한의 검제의 영창을 번역된걸로 보면

오오오오하게되죠. 이게 재생 연재본과 출판본의 차이입니다.

재생연재본은 소설이 아니라 막연히 상상했던 장엄하고 아름다운

신화를 보여줬습니다 소설이 아닙니다 .. 신마강림 작가님과..

재생(연재본)의 작가님이 다른줄알았습니다 4년이 지난후까지

ㅡ_ㅡ

재생연재본은 현대인에맞는 신화를 보여줬다는 생각이며. 출판본은 뭐랄까 아주 좋은 소설이군하는생각이듭니다. 개인적으로 격이

연재본이 더높다는생각이듭니다.

[소봉]

재생연재본이 출판되면서 재생+신왕기+@로 분할된거 아닌가요?
최근엔 신경을 안써서 @부분이 출판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초기연재본과 출반된 책들의 차이는 주인공이 같으냐 다르냐 정도고 연재본의 환생을 계속하면서 이것저것 나왔던 설정이 오히려 조금 무리가 있었고 분할한게 맞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코]

저도 분할된건 알고 있습니다만. 뭐라해야할까 신화가 소설이 되어버렸

습니다.. 연재본 3분 마지막즈음에 신위가 하락됐다란 대목이 나옵니다.

삼두표님의 재생 출판본에서도 . 비슷한 느김을 받았습니다.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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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연재본은 역동적으로 나가는 광폭함이 묘미이고 출판본은 정적인 가운데서 어둡고 암울한 면이 표현되는 것들이 묘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출판본이 한층 글쓴이의 성장을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무무나라]

저는 개인적으로 연재본을 더욱 재밌게 읽었습니다. 연재본에서 삼두표님만의 장점이 극대화 되었죠. 생명의 역동성, 근육의 꿈틀거림, 야성, 신위, 존재의 거대함이 아득할정도로 느껴져 아찔할 정도였죠. 특히 재생 2부가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정혼자]

저는 연재본을 정말 잼있게 봤기때문에 출판본은 좀 별로였어요. 연재본을 먼저 봤기에 출판본도 끝까지 읽었지 출판본부터 봤다면 아마 끝까지 보지 않았을거 같군요.

[폭탄제거반]

재생 출판본을 먼저 본 사람인데,
연재분은 아직 못봤군요..

연재분 보고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이북형태로 되어있음 사이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의무림]

연재본도 잼있게 읽었지만 개인적으론 출판본이 더 맘에들더군요.

[면피용]

연재본에 색다른 재미가 +_+?
어디서 구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