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전혁
작품명 : 만인지상
출판사 : 파피루스
여러분들이 감상문이 적어 주셧듯이..
전혁님의 글은 주인공이 쎄다고 느낍니다..
주인공이 쎄고 무적? 비슷무리..
주인공이름은 유이.. 이름좋고 ..
사기행각 .. 위조지폐를 만들어 ..
..
이러쿵 저러쿵 해서 남궁세가로 들어와 도둑을 잡아야되는데
천... 어잿든 무공비급를 손에 넣고 되면서..
, 나름 충격적인 소재?? 인 성형수술과 -보통 인피면구(맞나요?)같은걸 쓰지만-- 사기행각..
전혁님의 작가 스타일 그대로 여자도 많고 일도 갈수록 잘풀어지는게 .. 막힘없이 .. 주인공들이 큰 고난없이 모두 잘 풀어 해쳐나가는 그런느낌을 받습니다. -저만그런수도..--
어쨋든.. 현실에서나.. 책속에서나 돈이 최고인지.. 돈하나로 남궁세가에서 위기도 탈출하게되고.. 여러모로 잘풀려가는주인공의 느낌은 절대비만에서 월풍에서도 ..
요새 골치아픈 일들이 많아서 머리가 아픈데
이런 무언가 막힘없고 일이 잘풀려나가고
소위말하는 여자들이 꼬이는(?) 그런 스타일류의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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