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분의 작품 모두를 추천합니다.
운수대통님
매직&드래곤
마하나라카
캔커피님
스키마,
휘긴님
월야한담,
이 분들의 공통점은 글 속의 세계관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세계관이 확실하여 뜬 소설이 의외로 많습니다. 기갑물마스터라고 불이는 뭐뭐 작가님의 첫작 나이크 골렘도 의외로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죠.
뭐 이건 둘째치고,
세 분 모두다 필력이면 필력, 세계관이면 세계관, 재미면 재미, 심지어 읽고 난 후에 남은 여운까지, 한번씩 읽어 볼만한 추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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