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천사지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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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호가 반혼기를 완성하는군요. 노호도 엄청강해지는군요 그리고 1권에서 보였던 신선이된 장염이 무림의 일에 관여할수있다는 우려는 없어졌습니다. 그건 책을 읽어보시고. 소걸이 많이 철들었습니다. 무공을 열심히 익히게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죠.
천사지인 1부를 보면 무공수위에 대해서 나오죠. 그걸 토대로 지금 2부의 인물들의 무공을 추측해 봤습니다. 신검합일 밑은 안쓰겠습니다.
신검합일->이기어검->어의통검->천신지체,마신지체->자연지체
지금 노호의 경지는 이기어검과 마신지체 사이라고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장염이 바위산에 글씨 세개를 썼는데 노호가 그걸보고 이기어검인지 착각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똑같이 따라해보죠. 하지만 조금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노호의 경지를 추측해 볼수 있는거죠. 노호는 아직 마신지체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 경지는 천사지인 9권의 장소와 장염의 경지로 호풍환우하는 경지이기 때문이죠.
2권에서 소걸을 신검합일과 어의통검 사이의 실력으로 추정됩니다. 오행신기를 다모으고 그걸 진기로 쓰는 방법밖에 모르죠. 어둠의 존재가 소걸에게 호풍환우의 능력을 주겠다고 제안한것을 볼때 그사이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1권에서는 무당파 장문인보다 한수 떨어지는 실력이었지만 2권에서 강해졌죠. 물론 노호보다는 떨어지는 경지로 추측됩니다.
무당파 장문인은 예전에 장염의 사부인 진원청에게 태청단을 먹고 2갑자의 내공을 얻게되죠. 1권의 상황에서 그의 경지가 신검합일과 이기어검 사이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2권에선 더세겠죠?
이무심은 확실히 이기어검의 경지입니다.
장염은 자연체의 경지로 추측됩니다.
장소는 마신지체와 자연지체사이의 경지로 추측됩니다. 무림에서 활동하는 인물중 가장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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