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학살의 우각이라는 말과 답게 ㅋㅋ...
처음부터 학살이 쩌네요.또한 흐름또한 엄청 빨리 지나가거 또
명왕이라는 단어를 보고 혹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어지는거네요?ㄷㄷ
명왕전기 주인공인 신황의 포스에 잠깐나마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보는 무협지 중에서 그 역사가 현태 판타지로 쓰여지는것 도한
처음이라서 느낌이 남다릅니다.1.2권 본 제 소감은 역시 우각님이라는 생각이
먼저 나옵니다.
화끈하면서도 스토리를 잘 넘길수있게 하는 상황까지
또 아직까지 신황의포스에 못미치지만 점점 커가는 신효의학살?에
점점 기대가됩니다.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먼치킨 물을 싫어하시는분들 에게는 조금 거부감이 있겠으나.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용세곤
찬성: 
반대: 
혈마혈신
깡치
미그미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