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대다수가
게임소설중 최고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추천하기에
한 번 읽어봤습니다.
여타 다른 게임소설처럼
게임에만 이야기가 치중되어 있지 않고
현실과 게임 사이를 넘나들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더군요.
마지막의 반전까지 흥미진진했는데
끝이 약간 아쉬운감이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보는 제대로된 소설인거 같아 기쁘네요.
못 읽으신분이 있으시다면 일독을 추천해드립니다
P.S감상글을 처음 올려봐서 글을 잘 못쓰네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