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양단4권을 읽고나서...

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일도양단

출판사 : 청어람

이 책은 제가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책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쾌검왕과 일도양단 좌검우도전 독왕전설 등을 좋아합니다만,

각각의 단점이 조금씩 있습니다.

하지만 일도양단... 제 적은 경험에 의해서는 거의 완성적인 무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도양단 4권에서는 주인공인 기풍한의 대담성과 질풍6조의 조원인 비영의 여동생 난희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일도양단은 많은 인물들이 나오면서 자칫 주연과 조연의 차이를 못 느낄수 있게되는 많은 책들과 달리,완벽에 가까운 조화를이루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일도양단은 꽤 많은 재미없고 질질 끄는등의 단점을 가진 무협을 단칼에 일도양단 내어서

많은 재미있는 무협을 기다리는 독자분들을 즐겁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Raptr]

다만, 다음권은 수능끝나고 내주세요 -_-

[을파소]

.....ㅡㅡ;ㅋ
룬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빠른시일내에 다음권이 나왔으면 한다는 ㅡㅡㅋ.

[물망아]

흠잡기 힘든 글이지요.
저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점점 더 좋은 글을 쓰시는 듯하여 더욱 기쁘다는...
그리고 4권, 오타가 없어(제가 발견 못했는지도...) 더욱 좋았다는...

[파천러브]

수능이 한....60일 남았나;

[한지니]

지금까지는 진짜 재밌었지만...
벌여놓은 사건이 많아서 앞으로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