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신검님의 안드로메다 외

작가명 : 강철신검

작품명 : 안드로메다    전생자    헤르메스

출판사 :

말이  필요  없는작품  

일단  한편한편의  대용량

몰입을  하게만드는 필력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주  조연의  대화

문장  문장마다  그  상황을  상상하게  만드는  필력

아  글  제주가  없어서  뭐라  설명을  더  못  ㅎㅏ겠네요

일단  한번  믿고  정주행  해보시면  아  이런 신세계 두  있구나

[씁쓸한]

향정신의약품들임
어비스 다시보고 십어요

[네임즈]

저는 조아라의 팬픽란에서 어비스를 처음봤는데...

아 지금도 다시 보고 싶네요 =ㅅ=

개인적으로 현실의 연예인들이 거론되면서... 뭔가 더 확 와닿는 작품이었습니다 =ㅅ=

[핏빛늑대]

아 어비스만 못봐서.. 아 ㅡㅜ

[천백랑]

전생자는 주인공이 불쌍하고
헤르메스는 주인공이 좀 절대자느낌이고
안드로메다는 주인공이 그나마 좀 인간적(?)이라면
어비스는 그야말로 파괴, 학살 기타 등등의 향연이죠. ㅋ

[금원]

완결이 안된다는거...

[sl******]

몰입감은 거의 마약수준

[서래귀검]

근데 그러고 보니 이분 작품중 완결난 것이..

[김가소]

금원님 마음이 제 마음.... 일단 한 작품이라도 확실하게 완결을 해 보시는게 작품활동에 더욱 도움이 되실것 같은데...

[시디]

안드로메다에서 잠깐잠깐 나온 설정을 보면 주인공이 현대의 인물인데 환생했다던가 현대의 기억을 가진거같은데 그걸 아직 떡밥으로만 가지고 있는게 조금은 답답한 느낌도 있습니다 언제 현대의 지식을 사용할까 계속 이생각이 떠나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