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토끼
작품명 : 곽가소사(정연)
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읽는 내내 풍기는 훈훈함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고 어림짐작이 되긴 하지만 현 연재본 내내 쭉 이어지는 사람 냄새, 대개 책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그 향기에 실실 웃고 말았습니다.
왕삼이 우연히 맡게 된 기녀의 동생 문령, 설정도 설정이거니와 참 진솔하더라구요^^;
곽가소사, 강추입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명 : 백토끼
작품명 : 곽가소사(정연)
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읽는 내내 풍기는 훈훈함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고 어림짐작이 되긴 하지만 현 연재본 내내 쭉 이어지는 사람 냄새, 대개 책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그 향기에 실실 웃고 말았습니다.
왕삼이 우연히 맡게 된 기녀의 동생 문령, 설정도 설정이거니와 참 진솔하더라구요^^;
곽가소사,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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