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 갔습니다. 하얀표지의 소림사가 보이더군요
ㅋ제가 원래 하얀색을 좋아해서 골랐습니다. 금강님 작품이더군요
솔직히 누군지도 모릅니다.ㅡㅡ; 이름이 멋있더군요 금강.... 황금색강이라는뜻인가....
어쨌든 옆에 보니까 용병왕도 있더군요 같이 빌렸습니다.
소림사를 먼저 봤습니다. 오우 엄청재미있더군요 특히 주인공성격이 맘에 들었습니다.
어벙,단순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소림사에 맘에 드는 캐릭터가 나오더군요
절정옥소라고... ㅋ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휘파람을 불면 주위의 나무가 죽는다는... (저도 지금 휘파람연습중)
어쩄든 소림사는 재미있고 그 다음 용병왕 제목부터 부담감이 오더군요
빌린거라 봤습니다. 현실에 살던주인공이 판타지에가서 어쩌고 저쩌고
특이한점은 주인공은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다시 살아날때
파워업까지..... 완전 초사이언;;
근데 주인공은 죽기 싫어하더군요(저 같으면 한 100죽어서 그랜드슈퍼소드마스터가
될텐데....) 솔직히 용병왕은 그리 재미없어요
아 그리고 백준님 작품하고 백상님 작품은 자주 보세요 ^^
이유는 제이름이 백상이고 제 형이 백준이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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