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와룡생? 아무래도 중국사람같았는데 오래되서기억이..
작품명 : 대 풍
출판사 : 이것두 기억이 잘
이 책을 본지가. 금으로 부터 한 8-10년 전인거 같네요
아니면 그이전인지는 잘 몰라도.제가 기억하기로는 주인공이 사모하는 여인
악소채(배다른누나) 와 헤어져 나를 찾기 위해 무림을 떠도는 내용
희노애락을 표현이 좀 뚜렷한 느낌이고,특히 -애-의 표현은 가슴 찡하게 만드는 책..
겉표지는 정말 재미없게 생겼기에 혹시 고책방에서 이 책을 보신다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아~~~ 다시 보고 싶네요..
저는 요몇일째 새로가입한 한철 입니다.가입인사 하는곳좀 가르쳐주십시요
여기서 한다면 취지가 맞지 않는거 같네요.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점이 있는데...저는 몹입도가 떨어지는곳에서
속독을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대각으로 읽습니다.습관이 되서
웬만한 책방가면 다 읽었던 책입니다.ㅡㅡ 이부분에 대해서 리플 달아주세요.
그럼 한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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