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란에 작가가 잠수 탈때 하는 글들을 보고 정말 작가가 이럴까 생각
했는데 유수행 작가...정말 전 너무나도 싫습니다.
군에 가기전에 봤든 강호기행록....2부 안나옵니다라는 글을 봤을때
절망했습니다.
유수행을 연재 하드군요. 열심히 봤습니다. 올 2월에 4권 출판과 강호기행록 재계를 봤을때 환호를 했습니다. 지금은 기억속에서 잊혀졌습니다.
작가에게 뭔가 심각한 사정이 생긴거 같습니다.
바보의 가슴아푼 사랑과 사영의 늠늠한 모습을 빨리 봤으면 하는
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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