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 절륜한 속도(?)에 저는 대체 저 놈이 누군지, 요 놈이 누군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대응표국에서 쫓겨난 추성과 @@@은...-_-; @@@이 등장하자 '저 놈은 뭐지?'라고 의아해하는 둔저.
아무튼 드디어 제대로 된 진산월의 무위에 보여지는 군요. 2부에서 조금씩 보여지던 것으로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는...
그나저나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한 취미사 혈겁이 엄청나게 복잡하게 꼬여가네요.
-_-;
그런데 스토리 전개는 생각보다 적더군요. 흠냐.... 과, 과연 21권에서 끝이 날 것인가!
-_-; 아니, 그전에... 과연 올해와 내년 안에 2부가 끝은 날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책의 내용은 모두들 아실테니까 사족이라고 생각하고 쓰지 않겠습니다.
-_-; 으윽, 피곤해라. 저 멀리서 F 가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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