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협을 보면서 갑자기 ^^;

많은 무협 글을 접하면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보통 배경은 중국이고 시대는 명나라나 청나라 아니면 그이전 시대인거 같은데 정보의 중요성과 정보기관들이 난립해있는걸 보면 좀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중국이랑 땅떵이가 그리 작은 것도 아닌데 대륙을 종단, 횡단은 몇일도 안걸리고 주인공들의 정보 입수능력은 정말 현재에도 불가능할 정도로 빠릅니다.

그때 인터넷 신문이 있던것도 아니구 전서구를 사용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의 속도 전쟁이죠 ㅋㅋㅋ

어차피 소설인데 무슨 상관이냐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갑자기 이상한데라는 생각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S30V]

경공의 고수들이 뛰어다니면서 객잔에 정보를 전해주는건 아닐지 ㅡ,.ㅡ;;;;

[[수]설화]

객잔....정보 공유지...^^;; 거기에...등장 인물들이 가공할 고수들이어서
엄청난 경공소유!!(두둥!) ^^ ㅎㅎㅎㅎ

[파천러브]

생각해보니 그런면도 있네요

[Σ비호란™]

객잔의 위력이죠,,,ㅡㅡ;;

[武林狂]

어풍비행술 하면서 날라다니는데...쩝;;;

[을파소]

그건...... 그렇기 때문입니다!!!! [퍽]

[군림동네]

문자메세지.....때문이 아닐까요.

[무협조아]

ㅎㅎ 전음을 모으는
메신저같은 게 있찌 않았을까요?ㅋㅋ

[야옹SG]

(' ')9 옳소~

[뫼비우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