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나은 편입니다...
제가 자취할때...
제가 살던..방..양 싸이드로.....한쪽은.여성이..한쪽은......동거남녀가..살고 있었습니다.
집 전체적으로 벽이..얇습니다....
이것이...무엇을...뜻하는지.아십니까....
제 방은..남자 셋이 살았습니다..
어느날......저..벽 넘어에서....여성의..괴성이..ㅠ.ㅠ
우리.그 날....밤......벽에 귀 대고..잤습니다...(그날..눈 뻘겋게..충혈되고..목 디스크 걸려 죽는지 알았습니다......일주일에..세번은.ㅡㅡ;ㅡ;)
아침에 목 아파..죽는지.알았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잘만하면...여성들이 사는 방에선...샤워소리가..들립니다..
( 그..샤워 소리에..별의 별..상상을 다 하게 됩니다..ㅠ.ㅠ.)
그 소리..들으면......온 몸에..불이.붙어......벼개를..잡고.....눈물을 흘립니다..
이..고통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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