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ㅠㅠㅠ
공모전 열리니깐 평소에 잘 티나지 않던 집필 체력 문제가 곳곳에서 드러나기 시작한거죠 그만큼 독자들 유입도 늘고 관심이 쏠리다보니 힘들거나 다른 일로 바쁘다는 이유로 연중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2배럭 돌리면서 기간내 60회차 이상 써야 하는 작가로서 한 마디 써봅니다 너무 흉내내지는 마시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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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고지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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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집필 체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내심 입상을 기대하고 집필했는데 입상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되니 연재중단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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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상이 곧 노피아에도 벌어질 예정. 연중작가들도 하나둘 기어나올 것 같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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