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이민을 가고 싶어도 길이 많이 좁지요. 언어장벽 문화장벽 법률장벽 직업장벽....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노력/결심 없이는 이민을 가지 않고 붙박이로 살게 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난한 사람은 이민을 가고 싶어도 길이 많이 좁지요. 언어장벽 문화장벽 법률장벽 직업장벽....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노력/결심 없이는 이민을 가지 않고 붙박이로 살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가볍게 답합니다. 전후 대한민국이라면 모를까 현재 우리 국민들은 100만은 커녕 후진국에 기반부터 갖춰져 있지 않은 기후도 다른 곳에 채 5만이나 갈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니란 거 본문 끝에 망상이라 적으셨으니까요.
만리독행님께서 작성하는 여러 글들을 접해본 후 전부 < 당장 우리나라 미래가 밝지 않아도 또 어떻게 해서든 우리는 계속 이 땅에서 꾸려 나가야는 거니 다 같이 생각해봅시다 > - 식에 의미를 더 두고 적는 쪽이다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야 글을 읽는 이들의 각자의 좌우 논리와 성향을 떠나서 님 글 자체가 많은 이에게 온당하게 와닿지 않겠습니까. 다만 강호정담 게시판 새글 빈도가 과거보다 한참 적으니 이런 거 자체가 스트레스다 라는 분들 반응도 이해가 되는 국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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