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이상한것 같아서 상담좀 해볼려고,,
흠 저는 조용한걸 좋아하고,, 시끄러운걸 아주 광적으로 싫어합니다,,
빛보단 어둠이 좋고요,
그리고 인생의 목표는 길고 오래사는거,,
결혼은 미친짓이다고 생각하는 중3입니다,,
흠 제 성격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친구는 옛날에는 믿고 집에도 매일 대려가고 그랬는데,,
몇번 믿었던 친구들한테 배신을 당한후론,, 놀던 친구가 몇번 실수하면 별것도 아니면서 완전히 무시하고 친구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진정한 친구 한두명만,,,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웃지도 않고 무표정이라 가만이 앉아 있으면 애들이 거만하다구 하고,,, 고치려고 해도 안되고..
약간의 따도 당했습니다.. 뭐 애들 장난수준이지만..
아무튼 사람을 못 믿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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