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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8 검마
작성
03.03.24 19:12
조회
347

농담이 아닙니다...

저... 내일 집을 떠납니다...

왜냐구요?

수학여행 가거든요...(푹!)

ㅡ,ㅡ;;

어쨌건... 제주도로 가게 되었는데...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또 비행기를 타고 간다라...

국제선은 몇번 타봤지만 국내선은 첨이거덩요(이러면서 은근히 자랑하는

검마...ㅡ,ㅡ;;)

어쨌든... 한 삼일간 못 뵈겠군요.

그럼...


Comment ' 5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3.24 19:15
    No. 1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
    고...고마해라..마..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3.24 19:38
    No. 2

    재미도 없는거 댓글 달지 마세요. 철저히 무시하자구요. 댓글 달면 검마와 똑같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검마가 돌아 왔을때, 기대했던 댓글이 없으면 얼마나 허무할까 궁금합니다.

    아래에 댓글 달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24 19:41
    No. 3

    웬지 저 칼날이 내게도 향하는 듯 하다는...쿨럭;;

    제주도는...뱅기 타고 감 별로 잼 없어요...
    1시간이면 도착이라는...
    수학여행이면... 옆자리 놈과 쌈치기 몇 번에 도착한다는...
    (물론 돈도 얼마 못따고...쿨럭;;)

    배타고 가는 게 좋은데...^^

    키만한 파도가 출렁 배를 울리면서...위로 떠올랐다가...철썩 내던져지죠...
    그리고...우욱!!!!! 하는 사방의 비명과 뱃전에 붙어 음식확인을 하는 친구들을 보며...

    귀미테를 붙인 자신의 선견지명에 자랑스러워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일
    03.03.24 19:57
    No. 4

    켁...(검선님말씀무시했음..켁켁..죄송)

    제주도라..우와~~

    (..전 도시에 살면서 시골이나 그런데 멀리 못가봤다는..)

    요번에 수련회 가는데 그때가면 저도 글올려야겠어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3.24 20:28
    No. 5

    검선형... 그렇게 말하면서 댓글단 저의는 뭐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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